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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에서 피에타를 만나다

2016-07-07

이탈리아에도착해서 가장 먼저 여행한 곳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입니다!

 

 

 


북적거리는여행자들 사이로 바티칸을 향했는데요, 항상 좋아해왔던 피에타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가는날이 장 날이라고, 마침 바티칸의 휴일이 앞 뒤로 껴 있는 날에 도착해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습니다ㅠㅠ


그래도일찍 도착해서 2시간 만에 입장을 했는데요, 문의 입구에는 제가 사랑하는 남자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가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저 멀리로 성 베드로 대성당이 보이고 있는데요, 대성당이 얼마나 큰지 아래 비교 사진을 보시죠!



이 구슬은 대성당 위에 보이시나요? 저 동그란 원 구슬과 같은 크기랍니다. 뒤에 사람들을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곳인지 느낌이 오실 거에요!

바티칸에는 특히 제가 사랑하는 남자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이 많았는데, 그것은 나중에 따로 소개 드리고 싶을 만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청년시절 작품인 피에타를 위한 포스팅이었죠~

하.지.만 보시기 전에 또 다른 바티칸의 자랑 라파엘로의 유명한 작품 아테네학당을 먼저 살짝 보시고 가시죠!



원근법과 색체 거기다 비밀까지 슬쩍 담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삐뚤게 찍혔는데요, 이 그림에는 유일하게 원근법이 맞지 않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 대리석 탁자에 고개를 삐뚤게 궤고 있는 남자인데요!

이것은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와 함께 작업할 당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궁금증에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고 그를 존경하게 되어 아테네 학당이 완성

가까이되었음에도 그를 그려넣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자, 이제 다른 얘기는 그만 하고 포스팅의 중심이 되어야 할 피에타를 함께 보시죠!



원래 피에타는 저렇게 유리로 가려놓지 않았었는데, 현대의 조각가 한명이 피에타를 보고 저런 완벽한 작품은 존재할 수 없다, 악마의 작품이다!

라고 하며 깨버린 일이 있어저렇게 가려놓게 되었답니다ㅠㅠ!



실제로 보면 물을 듬뿍 머금은듯 촉촉하고 매끄럽게 보인답니다.



피에타는 미켈란젤로의 나이 23세에 1년의 시간을 두고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저는 23살에 뭘했는지…
그래서 완성되었을 때의 미켈란젤로의 나이는 24살! 그런데 여기에 미켈란젤로가 실수를 하고 맙니다.
“피렌체의 미켈란젤로가 만들었음” 이라고 적고 싶어했었는데..
공간을 생각 못하고 새긴 나머지 글씨 크기가 들쭉날쭉하고 간격도 모자라서 급격히 글 간격이 줄어들고 심지어는 오타까지 내었습니다ㅋㅋ!
그 뒤로 미켈란젤로는 절대로 작품에 사인을 안 하게 되었답니다!

비록 사인에 실수가 있었지만, 살면서 반드시 한번쯤 보아야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가생활] 어느쪽을 봐도 행복했던 스위스

    이번에 소개 드릴 나라는 스위스입니다.스위스 인터라켄 역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정말 와.. 이런 감탄사가 나왔습니다.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너무 멋진 풍경에 숙소 갈 생각도 없이 멍하게 서있었습니다.ㅎㅋㅋ..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서 coop을 많이 사용했는데 ~ 스위스 가시면 꼭  쿱( coop )마트 들려서 경비 절약해보세요.숙소 또한 조리 가능한 숙소를 잡는다면, 삼겹살도 구워먹을 수 있답니당~ㅎㅎ그럼 제가 본 스위스에 풍경들 함께 보실까요. *.*           인터라켄 도착 후 보였던 풍경 - 스카이 다이빙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리기산 올라가는 중입니다. 풍경에 취해 금방 올라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떤 코스로 올라가실건가요~? 귀여웠던 표지판 !         풍경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전망대, 걷다 보니 발견한 터널입니다. 터널 건너로 보이는 배경이 정말 아릅답네요. *.*         걷다가 만난 고양이 ! 고양이가 물고 있는건 벌레에요 ... 고양이가 저희 앞쪽에 오더니 갑자기 벌레를 발 앞에 딱 놓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고 보는데 꿈.틀 동생이 벌레를 굉장히 싫어해서 소리를 지르며 도망갔습니다.ㅋㅋㅋㅋㅋ 고양이 표정이 '재네 뭐지?...'하는 표정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루체른에서 봤던 카펠교, 빈사의 사자 - 사자 얼굴이 정말 슬퍼보였습니다.         저는 융프라우 대신 쉴튼 호른에 갔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풍경이 깨끗하게 잘 보였습니다.ㅎㅋㅋ 날씨를 잘못 잡고 가면 하나도 안보일때도 있다고 합니다. 날씨 체크는 필! 수! 이곳에서 스키를 즐기를 분들도 계셨습니다. 전 스키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스키 타는 분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습니다.         스위스 집 앞 화단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정~말 귀여웠어요. 구경하는데 시간가는지 몰랐네요ㅎㅎ     < 스위스는 정말 풍경이 끝내줘서 부모님을 꼭 데리고 와서 보여드리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케이블카나 열차 정비하는 기간이 있으니 여행 전에 꼭 참고 하셔서 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가지 못했던 장소들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 ! >              

2016-07-07

[디자인 영감] 신모래 일러스트레이터

안녕하세요?J도아 디자인팀 주임 유세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제가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작가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ㅎㅎ     `신모래 일러스트레이터`     지극히 평범한 일상들을 감각적인 색감과 드로잉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작가님 작품을 한번 볼까요?         이미지 출처 – 신모래 작가님 인스타그램 (@shinmorae_)        작가님 작품 대부분은 이렇게 화사한 컬러와 방 안에 있는 컨셉이 많답니다!       이미지 출처 – 신모래 작가님 인스타그램 (@shinmorae_)     작품 속에 인물들은 다 특이하게도 눈을 괄호로 표현이 됐는데요.   그 이유가 그림에 눈이 등장하면 굉장히 직관적인 작품이 되는 것 같아서 자연스레 눈 위치에 괄호를 넣게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미지 출처 – 신모래 작가님 인스타그램 (@shinmorae_)      화사한 컬러와 예쁘게 빛나는 네온사인. 그 속에 상반되는 주인공의 모습...   작품을 보고 있으면 왠지 쓸쓸하게 보이지 않나요? 작품 곳곳에서 이런 감정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시각적인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쓸쓸하고 공허한 정서를 표현하고 싶으셨다고 해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확 와 닿는 것 보면 작가님이 의도하신 대로 작품에 정서가 잘 녹아낸 것 같아요J        다음 작품에선 어떤 색감과 어떤 정서를 담고 있는 그림들이 나올까 너무 기대된답니다 :D 저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님 작품을 보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작가님을 접한 후, 팬이 되어버린 저는 참지 못하고 아트북을 지르고 말았답니다. . .   이름하여 `shin Morae`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아트북이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만 눌렀던 작품들이 아트북을 통해 내 손으로 들어오다니 완전 감격 ㅠ_ㅠ…     아트북과 함께 엽서랑 스티커들도 같이 들어있어서 뜻밖에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J 엽서랑 스티커도 너무 이뻐서 쓰지 못할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다 소장하는 걸로!! 요즘 핫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 작가님 작품을 여러분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신모래 작가님 인스타그램   @shinmorae_      

2016-07-07

[여가생활] 혼자 어디까지 해봤니?

7월 6일! 오늘!! 봉이 김선달이 개봉했다는 소식에 늦은 밤 집 근처 영화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원래 영화 볼 때 혼자 보는 편이라 영화가 보고 싶으면 바로 영화관으로 가는데요. 주변에선 이걸 참 신기하게 보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혼자 영화를 어떻게 보냐고 하는 질문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혼자 영화 보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걸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관에 도착했으면 예매된 티켓을 발권하거나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혼자서 ㅎㅎ 모바일 예매도 좋고, 티켓발권기를 이용하셔도 좋고, 매표소에 가셔도 됩니다!! 어떤 방법이든 본인이 취향대로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총인원 1명!! 짠! 이렇게 티켓을 받아서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 혼자 보는 것 외롭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약속을 따로 잡지 않고,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볼 수 있어서 혼자 자주 보러 다녀요~~ㅎㅎ 한번도 안 해보셨다면 도전해보세요! 추천해드립니다!!bb       티켓도 샀으니까 영화 보면서 마실 콜라도 하나 구매했어요. 주전부리도 본인 취향대로 즐기시면 됩니다~~ㅎㅎ 팝콘도 좋고~ 나쵸도 좋고~ 다 좋아요~       제가 오늘 본 영화는 앞서 말했듯이 유승호 주연의 봉이 김선달이었는데요. 사기꾼들이 조선에서 사기를 치는 내용입니다. 유승호, 고창석, 시우민이 전쟁 중에 만나서 우애를 다지게 되고, 그러면서 이 흉흉한 세상 즐기면서 즐겁게 살아보자며 사기를 치고 다니는 내용으로 영화가 시작을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유승호가 여러 가지 분장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ㅎㅎ 그리고 조재현이 연기한 성대련 역 또한 인상 깊었는데요. 음.. 뭐랄까 인간의 탐욕스러운 모습의 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이 역할 때문에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이 마냥 가볍게만 흘러가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잘 즐기고 나온 영화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혼자 영화를 보는 방법(?)이었습니다.ㅎㅎ 영화 혼자 보기 어렵지 않아요~~ 어떻게?? 즐기면서!!!!!!!! 보시면 됩니다.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요. 혼자 보는 영화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