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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 홍차 머랭쿠키 만들기

2016-07-07

머랭쿠키는 난이도가 꽤 되는 편이라 사실 처음 도전해 보게되었습니다.

무너져서 망칠까 걱정되는 게 사실이지만, 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 달콤한 맛을 생각하면 도전의식이 활활 불타오릅니다!


저는 홍차가루를 넣은 홍차머랭쿠키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커피와 함꼐 솜사탕처럼 녹는 티 타임 저와 같이 함께 가져 보시는 건 어떠세요?




먼저, 재료 준비를 해주세요!


    ★재료★    


달걀3개(흰자만 준비해주세요.)

꿀 5~6ts

레몬즙 1ts

홍차가루




    ★만들기★   


STEP 1


 


 


 


볼에 달걀 흰자를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 휘핑을 해줍니다.



STEP 2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면 꿀을 넣고(1~2ts) 단단하게 거품이 일 때 까지 휘핑을 반복 해줍니다.

거품이 일어나지 않은 채로 꿀을 넣으면 거품이 뭉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거품이 단단해진 후에 꿀을 넣어주세요!



STEP 3

 



머랭을 들어올렸을 때 뾰족한 뿔이 만들어지면 완성입니다.



STEP 4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면 꿀을 넣고(1~2ts) 단단하게 거품이 일 때 까지 휘핑을 반복 해줍니다.

거품이 일어나지 않은 채로 꿀을 넣으면 거품이 뭉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거품이 단단해진 후에 꿀을 넣어주세요!



STEP 5

 



홍차가루를 넣고 마지막 휘핑을 해주세요.



STEP 6

 



베이킹 페이퍼를 깔고 일정 간격을 두고 반죽을 짜주세요.



STEP 7


 


미리 예열한 80℃ ~ 100℃ 오븐에서 40~60분간 구워주세요.



STEP 8


 


완성되었습니다! 맛있게 티 타임에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Tip. 절대로 저 처럼 저렇게 팬에 직접적으로 올리시면 안돼요! 붙습니다ㅠㅠ!)

 

 

 

 

[여가생활]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에서 피에타를 만나다

이탈리아에도착해서 가장 먼저 여행한 곳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입니다!       북적거리는여행자들 사이로 바티칸을 향했는데요, 항상 좋아해왔던 피에타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가는날이 장 날이라고, 마침 바티칸의 휴일이 앞 뒤로 껴 있는 날에 도착해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습니다ㅠㅠ 그래도일찍 도착해서 2시간 만에 입장을 했는데요, 문의 입구에는 제가 사랑하는 남자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가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저 멀리로 성 베드로 대성당이 보이고 있는데요, 대성당이 얼마나 큰지 아래 비교 사진을 보시죠! 이 구슬은 대성당 위에 보이시나요? 저 동그란 원 구슬과 같은 크기랍니다. 뒤에 사람들을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곳인지 느낌이 오실 거에요!바티칸에는 특히 제가 사랑하는 남자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이 많았는데, 그것은 나중에 따로 소개 드리고 싶을 만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청년시절 작품인 피에타를 위한 포스팅이었죠~하.지.만 보시기 전에 또 다른 바티칸의 자랑 라파엘로의 유명한 작품 아테네학당을 먼저 살짝 보시고 가시죠! 원근법과 색체 거기다 비밀까지 슬쩍 담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입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삐뚤게 찍혔는데요, 이 그림에는 유일하게 원근법이 맞지 않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 대리석 탁자에 고개를 삐뚤게 궤고 있는 남자인데요! 이것은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와 함께 작업할 당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궁금증에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고 그를 존경하게 되어 아테네 학당이 완성 가까이되었음에도 그를 그려넣은 거라고 하더라구요!자, 이제 다른 얘기는 그만 하고 포스팅의 중심이 되어야 할 피에타를 함께 보시죠! 원래 피에타는 저렇게 유리로 가려놓지 않았었는데, 현대의 조각가 한명이 피에타를 보고 저런 완벽한 작품은 존재할 수 없다, 악마의 작품이다! 라고 하며 깨버린 일이 있어저렇게 가려놓게 되었답니다ㅠㅠ! 실제로 보면 물을 듬뿍 머금은듯 촉촉하고 매끄럽게 보인답니다. 피에타는 미켈란젤로의 나이 23세에 1년의 시간을 두고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저는 23살에 뭘했는지…그래서 완성되었을 때의 미켈란젤로의 나이는 24살! 그런데 여기에 미켈란젤로가 실수를 하고 맙니다.“피렌체의 미켈란젤로가 만들었음” 이라고 적고 싶어했었는데..공간을 생각 못하고 새긴 나머지 글씨 크기가 들쭉날쭉하고 간격도 모자라서 급격히 글 간격이 줄어들고 심지어는 오타까지 내었습니다ㅋㅋ!그 뒤로 미켈란젤로는 절대로 작품에 사인을 안 하게 되었답니다!비록 사인에 실수가 있었지만, 살면서 반드시 한번쯤 보아야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7-07

[전시회 리뷰] Young Creative Korea 2016

    2016.03.26 Young Creative Korea 2016   오랜만에전시회를다녀왔습니다! 제목부터엄청난기대감을안겨준전시회라 반깁스를 한 상태였지만 보겠다는 의지 하나로전시회에도착했습니다~   지금부터전시회에서본작품들을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엄청유니크한책꽂이입니다. 저는이걸보고한참동안이게뭐지…생각했습니다..ㅋㅋ       다유리로만든미술작품입니다. 유리로도다양한형태가만들어질수있다는점이신기했고, 디테일함에놀랐습니다.       신한카드를‘청춘만만’이란슬로건에맞춰캐릭터를만들어다양한바레이션을보여준귀여운작품입니다.       한식을 주제로한국적이면서동양적인모던함을잘살려브랜딩한작품입니다.       ㅋㅋㅋ……. 저의깜짝출연유리로된모빌인데붙이칠때마다소리가너무아름다웠고, 유리로저런것도만든다는 발상이신선했습니다!       반달형태를응용해조명에접목시킨작품으로색감의조화가감각적으로보여진작품입니다. 사진보다색이훨씬예뻤다능…….!       아이디어가기발합니다. 실리콘제질로아이스크림이녹는걸종류별로캐릭터처럼보이게만든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피규어작품!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었는데, 작품용이라 구입할 수는 없다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출시준비를 앞두고 있다고 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작품이였습니다.   이외에도 엄청 많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명과 작품명이 떠오르지 않아 느낀점 위주로 작성했습니다..ㅠㅠ 이번 영크리에이티브코리아는 볼거리도 많고 트렌드도 알 수 있었으며,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보람된 전시회였습니다. 아이디어가 참 다양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각 분야마다 작가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이 더 기대되는 전시회였고, 내년에도 꼭 보러 갈 것입니다!     P.S 내년에 같이 가실분 모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07

[디자인정보] 만화로 알아보는 웹 디자인의 역사

웹 디자인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보기만 해도 정말 어렵고 지루할 것 같죠? ^^ 현재의 아름다운 웹 디자인이 탄생하기 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웹 디자인의 흑 역사   여러분들은 1980년대의 웹 디자인을 기억 하고 계신가요? 저는 저 까만 화면을 보니까 MS-DOS로 게임을 돌리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데요 ㅎㅎㅎ 이 시대의 웹 디자인은 텍스트와 특수기호 그리고 tap 키를 이용한 것이 전부였다고 해요. 정말 간단하죠?           테이블은 가구가 아닙니다       엑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표 기능을 사용해 보셨을 텐데요, 그 표를 이용한 웹 디자인이 바로 95년도에 탄생했어요.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메모장을 열어 테이블 코드를 열심히 적던 때가 새록 새록 ^^ 표와 백분율의 기능을 기반으로 그리드를 구성하거나 원하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필요한 위치에 노출하기 편리했죠. 하지만 테이블은 다소 유동적이지 못하다는 한계점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자바 스크립트의 활기찬 등장       현재 웹의 다양한 움직임과 기능의 장을 열어준 자바스크립가 등장했네요! 자바스크립트는 앞서 본 테이블의 단점을 보완해줍니다. 테이블에 비에 동적이며, 비교적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죠. 이제 디자이너는 보다 폭 넓은 디자인을 작업을, 퍼블리셔는 빠르고 편리하게 코드를 수정하고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해리포터와 플래시     웹디자인계의 마법사, 바로 플래시입니다! 플래시는 원하는 모든 방향의 움직임과 다양한 효과를 구현해낼 수 있기에 어마어마했어요.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웹 트랜드는 플래시로 만든 사이트였죠. 하지만 지금은? 아마 플래시 사이트를 트랜드라고 쫒으며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플래시의 몰락에는 검색에 최적화 되지 않은 점, 높은 CPU 점유율 등의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로는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인 스티브잡스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스티브잡스와 어도비사의 끈질긴 악연에 대한 스토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기대해주시구요 ^^                 더 예쁘게, 더 편하게        스타일 시트라고도 부르는 CSS는 기존 HTML의 제약을 깨고 보완되어 등장하게 됩니다. 글꼴의 종류, 크기, 사이즈 등 일일이 지정을 해주어야 하는 HTML과는 다르게 CSS는 스타일을 미리 저장해 두면 전체 페이지에 일괄된 적용 및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적인 효율면에서도 상당히 좋다고 말할 수 있죠.         현대인의 필수품 모바일   시대가 변하면 웹도 변한다!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람들은 모바일로도 웹 사이트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의 작은 디바이스와 제약에 맞는, 그야말로 최적화된 모바일 웹을 제작하게 되죠. 지금의 모바일 웹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수 많은 정보를 로딩하기 까지의 시간과 요금 폭탄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스마트폰이 본격 보급화 되고 모바일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안정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반응형, 너 정말 똑똑하구나?      같은 콘텐츠를 다양한 화면 사이즈에 따라 적절하게 배치하여 보여주는것, 바로 반응형 웹 디자인입니다. 해상도가 큰 PC부터작은 모바일까지 똑똑하게 반응하여 움직이는 사이트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BUT, 사용자가 편리해질수록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고민은 늘어만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러 환경에 맞는 상황을 예측하고 구성하며 테스트를 해보아야 하기 때문이죠!         빼는 것(-)이 더하는 것(+)이다       자, 여기 제가 만든 팝업 2개가 있어요. 만약 당신이 클라이언트라면 어느쪽의 팝업을 선택하시겠어요? 왼쪽 아니면 오른쪽? 설마 왼쪽 팝업을 선택하셨나요....? 정말?? 안돼요 ㅠ.ㅠ 그러지마세요.... 왼쪽과 오른쪽 두 팝업은 플랫디자인의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어요. 쓸데없이 정교한 그림자라던가 광택은 없애고, 단순하고 알아보기 쉽게 간소화 하여 디자인을 하는 것이죠. 왼쪽 팝업이 오른쪽 팝업보다 작업시간도 오래 걸렸구요, 정작 중요한 텍스트는 잘 읽히지도 않죠. 이렇듯 플랫 디자인은 작업 시간의 효율성과 콘텐츠의 부각을 위해 시작 되었답니다. 사실 왼쪽 팝업은 저의 초등학생 시절 유행했던 디자인 같은 느낌도 들어요ㅎㅎㅎ 그때는 쉬웠는데 지금은 촌스러운 스타일을 억지로 연출 하려니까 정말 어렵네요 (그만큼 제가 성장했다는 거겠죠? ^.^뿌듯)   이렇게 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웹 디자인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미래의 웹 디자인은 또 어떻게 변화되어서 우리를 놀랍게 해줄까요? 

2016-07-07